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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키보드 속에 이런 게?" 초보자도 5분 만에 마스터하는 키보드 분해 매우쉽게 해결

by 342sjfkkasfaf 2025. 12. 20.
"내 키보드 속에 이런 게?" 초보자도 5분 만에 마스터하는 키보드 분해 매우쉽게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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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키보드 속에 이런 게?" 초보자도 5분 만에 마스터하는 키보드 분해 매우쉽게 해결

하는 방법

매일 사용하는 키보드지만 어느 날 문득 키 캡 사이를 들여다보면 쌓여있는 먼지와 머리카락, 정체 모를 이물질 때문에 당황하신 적 있으실 겁니다. 키보드 성능을 유지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주기적인 청소가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할 작업이 바로 분해입니다. 하지만 전자 기기를 분해한다는 것에 막연한 두려움을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기계식부터 멤브레인까지 모든 사용자가 따라 할 수 있는 키보드 분해 매우쉽게 해결하는 방법을 아주 상세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목차

  1. 키보드 분해 전 필수 준비물과 마음가짐
  2. 안전한 분해를 위한 사전 작업 및 주의사항
  3. 키 캡 분리: 손상 없이 쉽고 빠르게 제거하기
  4. 하우징 분해: 나사 위치 파악과 내부 구조 이해
  5. 내부 기판 및 보강판 분리 공정
  6. 청소 및 점검: 분해의 목적 달성하기
  7. 조립은 분해의 역순: 완벽한 복구 가이드

키보드 분해 전 필수 준비물과 마음가짐

키보드 분해를 시작하기 전에 도구가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으면 오히려 제품에 흠집을 내거나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도구는 키 캡 풀러입니다. 플라스틱 집게형보다는 와이어형 풀러를 추천하는데, 이는 키 캡 측면에 흠집을 내지 않고 안정적으로 들어 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다음으로 필요한 것은 정밀 드라이버 세트입니다. 키보드 하우징을 고정하는 나사는 일반적인 드라이버보다 작은 사이즈가 사용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규격에 맞는 드라이버를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또한, 분해 과정에서 나온 나사나 작은 부품들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담아둘 작은 트레이나 종이컵이 있으면 매우 유용합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사진 촬영입니다. 분해 전 키 배열을 사진으로 찍어두어야 나중에 키 캡을 제자리에 꽂을 수 있으며, 나사를 풀기 전후의 모습을 기록해 두면 조립 시 혼란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진행하겠다는 마음가짐만 있다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습니다.

안전한 분해를 위한 사전 작업 및 주의사항

분해를 시작하기 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전원을 차단하는 것입니다. 유선 키보드라면 본체에서 USB 케이블을 완전히 분리하고, 무선 키보드라면 전원 스위치를 끄고 건전지를 제거하거나 배터리 연결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전기가 흐르는 상태에서 내부 기판을 건드리면 정전기나 쇼트로 인해 키보드가 영구적으로 손상될 수 있습니다.

작업 공간도 중요합니다. 가급적 밝은 조명 아래에서 작업하며, 나사가 굴러가서 잃어버리지 않도록 매끄러운 바닥보다는 장패드나 천 위에서 작업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제조사마다 나사 위치가 숨겨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끄럼 방지 고무 패드 안쪽이나 제품 스티커 뒤에 나사가 숨어 있는 경우가 흔하므로, 억지로 하우징을 벌리려 하지 말고 숨겨진 나사가 있는지 꼼꼼히 살펴보아야 합니다.

키 캡 분리: 손상 없이 쉽고 빠르게 제거하기

본격적인 분해의 첫 단계는 키 캡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와이어 풀러를 사용할 경우 와이어를 키 캡 대각선 방향으로 깊숙이 밀어 넣은 뒤 살짝 비틀어 걸쇠가 걸리도록 합니다. 그 상태에서 수직 방향으로 힘을 주어 천천히 들어 올리면 '똑' 소리와 함께 키 캡이 빠집니다. 이때 너무 과도한 힘을 주면 내부 스위치의 슬라이더가 파손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스페이스바, 엔터, 시프트와 같은 길이가 긴 키들은 내부에 스테빌라이저라는 철사 구조물이 들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일반 키보다 조심스럽게 다뤄야 합니다. 철사가 걸려 있는 방향을 잘 확인하면서 한쪽 끝부터 조심스럽게 들어 올립니다. 모든 키 캡을 제거했다면 키 캡들은 중성세제를 푼 미온수에 담가 세척하고 그늘에서 완전히 건조하는 과정을 병행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하우징 분해: 나사 위치 파악과 내부 구조 이해

키 캡을 모두 제거했다면 이제 키보드의 겉껍데기인 하우징을 분리할 차례입니다. 키보드를 뒤집어 뒷면에 보이는 모든 나사를 풀어줍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고무 발판 아래에 숨겨진 나사가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십시오. 모든 나사를 풀었음에도 하우징이 쉽게 벌어지지 않는다면 플라스틱 걸쇠로 고정되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때는 안 쓰는 신용카드나 얇은 플라스틱 헤라를 하우징 틈새에 끼워 살살 옆으로 이동하며 걸쇠를 풀어줍니다. 금속 도구를 사용하면 플라스틱 하우징에 깊은 상처가 남으므로 반드시 플라스틱 도구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하우징이 상판과 하판으로 분리될 때 내부에서 기판과 연결된 케이블(USB 단자 케이블이나 배터리 케이블)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갑자기 하우징을 확 들어 올리면 케이블 커넥터가 뽑히거나 단선될 수 있으므로, 살짝 벌린 틈으로 내부를 확인한 뒤 케이블을 조심스럽게 분리해야 합니다.

내부 기판 및 보강판 분리 공정

하우징을 열면 초록색 또는 검은색의 PCB(인쇄회로기판)와 스위치들이 고정된 보강판이 보입니다. 기계식 키보드의 경우 보강판이 기판과 나사로 한 번 더 체결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판에 보이는 작은 나사들을 모두 풀어주면 하판 하우징으로부터 기판 뭉치를 완전히 들어낼 수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 주의할 점은 기판 뒷면의 납땜 상태나 소자를 손으로 과도하게 만지지 않는 것입니다. 손의 유분이나 정전기가 기판에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스위치까지 분해하고 싶다면 납땜을 제거하는 디솔더링 과정이 필요하지만, 일반적인 청소나 관리 차원에서는 기판을 하우징에서 분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기판 아래쪽에 쌓인 미세 먼지들은 부드러운 브러시나 에어 스프레이를 사용하여 가볍게 제거해 줍니다.

청소 및 점검: 분해의 목적 달성하기

분해가 완료되었다면 이제 키보드 내부의 찌든 때를 제거할 최적의 타이밍입니다. 하부 하우징은 물세척이 가능하므로 물로 시원하게 씻어낸 뒤 물기를 완벽히 제거합니다. 기판 부위는 절대 물이 닿으면 안 되므로 알코올 솜이나 면봉에 소독용 에탄올을 살짝 묻혀 오염된 부위만 닦아냅니다. 에탄올은 휘발성이 강해 기판 청소에 적합합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혹시 스태빌라이저의 윤활제가 말라 있지는 않은지, 스위치에 이물질이 끼어 있지는 않은지 점검합니다. 키를 눌렀을 때 뻑뻑한 느낌이 있었다면 스태빌라이저에 전용 구리스를 살짝 도포해 주는 것만으로도 키감이 비약적으로 상승합니다. 분해는 단순히 청소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내 기기의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하고 관리하는 과정임을 잊지 마세요.

조립은 분해의 역순: 완벽한 복구 가이드

청소와 점검이 끝났다면 이제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릴 시간입니다. 조립은 분해의 정확히 역순으로 진행하되 몇 가지 체크 포인트가 있습니다. 첫째, 분리했던 내부 케이블을 잊지 않고 다시 연결해야 합니다. 둘째, 하우징을 닫기 전 기판이 제자리에 잘 안착되었는지 확인합니다. 셋째, 나사를 조일 때는 한곳을 너무 꽉 조이기보다 전체적으로 느슨하게 자리를 잡은 뒤 대각선 방향 순서로 단단히 조여주는 것이 하우징의 뒤틀림을 방지하는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키 캡을 다시 꽂을 때는 처음에 찍어두었던 사진을 참고합니다. 특히 스테빌라이저가 있는 키들은 철사가 정확한 위치에 걸렸는지 확인하며 눌러주어야 합니다. 모든 조립이 끝났다면 컴퓨터에 연결하여 모든 키가 정상적으로 입력되는지 테스트 프로그램이나 메모장을 통해 확인합니다. 이 과정을 모두 마치면 새것처럼 깨끗해진 키보드와 함께 한층 쾌적한 타이밍 환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처음이 어렵지 한두 번 경험해 보면 키보드 분해는 누구나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최고의 관리법이 될 것입니다.